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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수첩] 내년도 핵심 단어를 보는 우리의 자세
2015.10.12by 신윤오 기자
중요한 것은 10대 이슈라는 몇 가지로 한정된 트렌드가 아니라 핵심 이슈 단어들 사이에 존재하는 비즈니스 기회를 찾아내는 것일 테이다. 그게 인공지능이든 IoT이든간에 자신의 비지니스 목표에 맞는 시장을 만들어내야 한다. 물론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전제로 한 상태에서 말이다. 2016년 10대 이슈를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도 이와 무관치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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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트릭스, 네트워크 비즈니스 ‘Network Pathway’ 프로그램 국내 도입
2015.10.12by 편집부
네트워킹 기술 분야의 시트릭스 (www.citrix.co.kr) 가 오는 19일부터 3주 동안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패스웨이(Network Pathways)’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. 이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국내 도입된 것으로 30여명의 기술영업인력이 참여하여 기술력을 강화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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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클라우드에서 빠르고 안전한 백업 가능!
2015.10.12
온라인 회의 소프트업체인 TeamViewer는 클라우드 기반의 백업 솔루션인 에어백업(airbackup)을 출시했다고 밝혔다. 에어백업은 기업이 온프레미스 백업 인프라를 사용하지 않고도 비즈니스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제품이다. 또한 안전성과 손쉬운 백업 자동화가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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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스케일, 차세대 자동차 배터리의 과부하, 과열 '전자기술'로 제어 가능
2015.10.12
프리스케일 반도체(www.freescale.co.kr)는 BOM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견실성을 높인 MC33772, 3 ~ 6셀 리튬 이온 배터리 셀 컨트롤러를 발표하였다. 이것은 향후 차세대 자동차용 및 산업용 배터리 시스템에 필요한 안전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연결 솔루션 제품군을 확대한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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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블럭스, 근거리 무선통신 등 국내 오토모티브 사업 강화한다
2015.10.12by 신윤오 기자
무선과 위치추적 모듈, 칩 분야의 전문업체인 유블럭스는 최근 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(C-ITS) 시장의 세계 1위 기기업체인 호주의 코다 와이어리스(Cohda Wireless)와 V2X용 모듈을 독점 생산하기 위한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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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, ‘60% 더 작은’ 독립형 USB 2.0 리드라이버 제품 출시
2015.10.12
TI는 고속의 양방향 리드라이버인 TUSB211은 AEC-Q100 규격을 만족하며, 오토모티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USB 신호 무결성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된 독립형 USB 2.0 리드라이버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(12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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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토데스크, IoT 서비스와 3D 프린팅 기술 강화
2015.10.12
‘씨컨트롤’ 인수로 기업용 사물인터넷(IoT)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, ‘넷파브’ 인수를 통해 3D 프린팅 기술 강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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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, 에어백 충돌감지 센서 2종 솔루션 출시
2015.10.12
10월 12일,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(STMicroelectronics, 이하 ST)가 새로운 중앙제어 에어백 충돌감지 센서 2종을 발표했다. 하나의 에어백 전자부품 키트로 구성되며 가장 어려운 오토모티브 애플리케이션 및 기능 안전 규격을 지원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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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라우드 도입 부담 줄었나, 향후 5년간 연평균 20.8% 성장
2015.10.12by 신윤오 기자
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, 지난해 국내 클라우드 프로페셔널 서비스(Cloud Professional Services) 시장은 클라우드 도입 초기 단계의 부담이 감소하면서 2013년 대비 20.3%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1,618억원의 시장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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